경상북도

2026년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새로운 상주! 함께 여는 농촌 미래!”, 농촌여성의 화합과 도약 다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9 14:53




2026년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개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는 7월 28일 상주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생활개선회원과 관계자, 내빈 등 9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상주 함께 여는 농촌 미래’를 주제로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농촌여성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리더로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회원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동아리 회원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회식, 우수회원 시상, 비전선포, 그리고 24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의 과제발표와 축제한마당이 이어졌다.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는 회원들의 화합뿐만 아니라 농촌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6월 생활개선회원 중 농작업 안전실천 의지가 높은 농업인 56명을‘농작업 안전리더’로 위촉했으며 특히나 요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생활개선회원들은 농촌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함께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도 다질 예정이다.

이영자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회원들이 서로의 활동 성과를 나누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여성의 권익 향상은 물론, 안전하고 활기찬 농촌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생활개선회가 농촌여성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농작업 안전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