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한복 입은 수원특례시의회, 존중과 배려로 협치의 길을 잇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성공 기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29 15:53




한복 입은 수원특례시의회, 협치의 문을 열다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29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리고 의회와 집행부, 여야 간 존중과 배려,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의원과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한복을 착용한 가운데 회의를 진행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미경 의장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의원 및 집행부 간부공무원들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홍보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태고 시민을 위한 의정과 시정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갈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본회의는 국민의힘 소속 유재광 부의장이 의사진행을 맡아 여야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의회 문화와 협치의 의미를 더했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을 위한 의정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본회의는 의회와 집행부, 여야가 시민의 기대에 책임으로 답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 자리”고 말했다.

이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수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제403회 임시회는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