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입법고문 위촉 추천안 원안 가결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9일 오후 1시 30분 제266회 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아산시의회 입법고문 위촉 추천의 건’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 입법고문 위촉은 ‘아산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 및 제4조에 따라 추진됐다.
자치법규의 제·개정과 의회 관련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위촉 대상은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으로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최 입법고문은 자치법규 제·개정, 상위법령 검토 및 해석, 입법정책 수립 등 의회의 입법 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윤영숙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전문적인 입법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입법고문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입법 역량 강화와 정책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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