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홍성군 구항면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순국선열 유족 1명과 애국지사 유족 2명 등 총 3명의 유가족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독립유공자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졌음을 되새기고 유가족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유족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명예와 존중을 누릴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