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도농 상생·농업인 화합 기반 조성 ‘총력’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충남 서산시가 올해 하반기 도농 상생과 농업인 화합 기반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3월 착공한 농업인 협업 공간 조성사업이 7월 28일 기준 공정률 85%를 달성하며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 협업 공간은 동문동 36-2번지 일원에 조성 중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이 투입돼 영농 상담실과 전시홍보관, 스마트 교육장 등을 갖춘다.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되며 센터와 연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조성이 완료되면, 도시민과 농업인 간 소통 및 정보 교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전시홍보관과 스마트 교육장의 세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2026년 서산시 농업인 한마음 대회’에 대한 행정적 지원으로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해당 대회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시민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추수 감사제와 우수 회원 표창, 농특산물 전시 및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명숙 서산시 농업지원과장은 “하반기 농업인 협업 공간 조성과 농업인 한마음 대회의 성공 개최로 도농 상생과 농업인 화합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농업인상담소를 운영해 맞춤형 영농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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