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화북면 밤티터널 조성공사 순조롭게 진행

화북면, 공사 현장 방문해 추진 상황 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30 07:36




화북면 밤티터널 조성공사 순조롭게 진행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화북면은 화북면 장암리에서 중벌리 일원을 연결하는 ‘화북면 밤티터널 조성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로부터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했다.

화북면 밤티터널 조성공사는 용화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 5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겨울철 주민들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오는 10월경 개통이 가능하도록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전액 도비로 추진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장암리와 중벌리 일원의 도로 여건이 개선돼 용화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인한 통행 위험을 줄여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화북면 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주민 생활권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관광지와 주요 생활시설에 대한 접근성 개선 및 방문객 유입 증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화북면 관계자는 “밤티터널 조성공사는 오랜 기간 교통 불편을 겪어 온 용화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라며 “공사가 계획된 기간 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터널이 개통되면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간 교류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