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종천면, 14개 마을에 ‘마을 안내 표지판’ 설치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종천면이 주민자치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4개 마을에 ‘마을 안내 표지판’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의 고유한 명칭과 유래, 특성을 주민과 외부 방문객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마을의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종천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대상 마을을 선정했으며 각 마을의 특색을 반영한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새로 설치된 표지판에는 마을 명칭과 유래, 주요 특성 등이 담겨 있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주민들의 마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중복 종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마을 안내 표지판 설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와 참여로 결실을 맺은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에 필요한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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