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맑은물사업소, 폭염 대응 현장 근로자 안전 점검 실시

‘폭염 속 현장 안전 최우선’ 맑은물사업소 주요 사업장 합동 안전 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30 16:00




포항시 맑은물사업소, 폭염 대응 현장 근로자 안전 점검 실시 (포항시 제공)



[금요저널] 포항시 맑은물사업소는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9일 주요 사업장과 상하수도 시설 8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따른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요 상하수도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과 관리감독자 등이 참여했다.

점검에서는 작업장 내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 여부와 휴게시설 운영 실태,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는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해 위험요인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과 예방활동을 병행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중대산업재해는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적 위험요인에 기민하게 대응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