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옥동․영호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국수 나눔’ 행사 개최

7주공아파트․성좌원경로당 방문해 카스테라와 국수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31 07:18




옥동․영호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국수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옥동적십자봉사회와 영호적십자봉사회는 7월 29일 7주공아파트경로당과 성좌원경로당을 방문해 ‘사랑의 빵·국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실시하는 정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양 봉사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직접 만든 카스테라 빵과 국수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재자 옥동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언 영호적십자봉사회장은 “나눔은 함께할수록 더욱 큰 행복이 된다”며 “옥동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따뜻한 옥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