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밭수목원, 광복절 맞아 나라꽃 무궁화 축제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한밭수목원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2026년 한밭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밭수목원은 독특한 꽃 모양과 색감을 지닌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분화 150여 점을 직접 재배해 전시하며 무궁화가 지닌 화려함과 조경수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무궁화꽃 부채 만들기와 천연염색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족의 기상과 닮은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시민에게 전하는 자리”며 “산림청 ‘찾아가는 품평회’심사를 통해 인정받은 한밭수목원 무궁화의 가치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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