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운영

심폐소생술·AED 반복 실습으로 청소년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7.31 07:57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금요저널]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0일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인증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행동 요령, 기도폐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응급상황 확인부터 도움 요청, 심폐소생술, AED 사용까지 대응 절차를 반복적으로 익혔다.

특히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 자격을 보유한 청소년활동팀 청소년지도사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내부 직원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부서 간 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유수민 관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실제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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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