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새마을회, 새마을환경살리기 활동 전개

영강체육공원 맞은편 국화·수국 식재지 및 반곡리 일원 환경정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31 09:57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금요저널] 문경시새마을회는 7월 30일 새마을환경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영강체육공원 맞은편 국화·수국 식재지와 올해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한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영강체육공원 맞은편 제방 일원은 새마을회가 매년 국화와 수국을 식재하며 관리해 온 곳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식재지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해 쾌적한 경관을 유지하는 데 힘썼다.

또한 산양면 반곡리 311번지 일원에서도 올해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로 조성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식재한 나무들의 건강한 생육을 위한 사후관리도 이어갔다.

김현수 회장은 “꽃과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뒤 잘 가꾸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환경살리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 곳곳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꾸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경시새마을회는 새마을환경살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녹지공간과 식재지를 관리하고 환경정비와 나무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