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하천·계곡 주변 중점관리지역 위생업소 불법영업 집중점검

여름 휴가철 불법시설물 내 영업행위 및 무신고 영업 강력 단속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31 12:42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계획과 연계해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30일간 중점관리지역 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법영업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천과 계곡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중점관리지역인 포천계곡과 무흘계곡 내 위생업소로 건설과에서 관리하는 불법시설물과 연계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영업장 외 장소에서의 불법 영업행위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 △불법시설물 내 영업행위 △무신고 영업 여부 등이다.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공무원 TF 점검반과 상시 점검반이다.

공무원 TF 점검반은 보건소 직원 4명이 2인 1조로 편성되어 매일 현장을 순찰하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건설과는 자체 기준에 따라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1명으로 구성된 상시 점검반을 운영해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영업 행위에 대한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휴양지인 만큼 불법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과 위생업소 불법영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관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