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금요저널] 울진군은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17개소와 병설유치원 2개소 원생 8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충치 예방이 중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불소바니쉬를 도포해 충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강보건교육과 함께 건강한 혈관 지키기 조기교육을 실시해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건강은 물론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어린 시절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이번 구강보건교실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구강건강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릴 때부터 올바른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실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관리 습관을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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