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국제도서관, 제6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 개최 (연수구 제공)
[금요저널]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8월 27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6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 - 돈키호테 삶의 철학을 읽다’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송도국제도서관의 대표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세계문학을 다양한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그 의미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스페인의 대문호 미겔 데 세르반테스의 대표작 ‘돈키호테’를 통해 삶의 의미와 방향성을 되짚어본다.
‘돈키호테’완역자인 고려대 서어서문학과 안영옥 명예교수가 강연을 맡아, 스페인어 원전 번역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에 담긴 철학과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문학 해설을 넘어 고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인문학적 사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돈키호테’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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