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청평면, 이은화 신임 면장 취임… 현장행정 본격화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 청평면이 제38대 이은화 신임 면장 취임과 함께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청평면은 3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7·38대 청평면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평군의회 김종성 의장과 이오남 의원, 박영선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청평면 기관·사회단체장, 가족, 주민 등이 참석해 제37대 박성규 면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제38대 이은화 면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이임한 박성규 면장은 재임 기간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박성규 전임 면장은 “청평면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주민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평면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제38대 청평면장으로 취임한 이은화 면장은 1991년 의회사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도시과, 문화체육과, 환경과, 민원지적과, 안전재난과, 일자리경제과 등을 거쳐 최근까지 소상공인지원과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이은화 신임 면장은 “발로 뛰며 희망을 배달하는 성실한 일꾼이 되어 군민의 소리를 듣고 행복을 드리겠다”며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펴 청평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