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2025년 7월 꽝남성과 다낭시가 통합된 뒤, 두 도시는 2026년 1월 기존 교류 관계를 계승·확대하는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장정순 의장은 “이번 방문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양 도시의 협력을 주민자치와 교육·문화, 청년, 첨단산업 분야까지 넓히는 자리”며 “특히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이 현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의회 차원의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낭시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와의 교류가 선언에 머물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방문 일정 하나하나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8일에는 다낭시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한-베 페스티벌 용인특례시 홍보부스 운영단을 격려한 뒤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