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1동, 돈가스 전문점 ‘신카츠’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5 11:1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5일 관내 돈가스 전문점 ‘신카츠’에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업이다.

모인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안1동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신카츠는 주안1동 직원들로부터 사업을 안내받은 뒤 취지에 공감해 가입했으며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예정이다.

신훈희 대표는 “좋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정성과 시간을 아끼지 않듯, 지역을 위한 나눔도 꾸준히 실천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사랑받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정성 어린 음식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신카츠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권의 따뜻한 참여가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민간과 함께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카츠는 조리기능장이 운영하는 돈가스 전문점으로 140시간 이상 숙성한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등 음식의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