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인계초등학교와 맞닿은 장안아파트 옹벽 안전 점검

인계초 학부모들과 함께 안전 실태 확인... 학생 통학로 안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조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05 13:56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인계초등학교와 맞닿은 장안아파트 옹벽 안전 점검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은 4일 인계동 장안아파트 일원을 찾아 인계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옹벽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

장안아파트 옹벽은 인계초등학교 부지와 맞닿아 있는 시설물로 옹벽 위에 자생한 등나무 등 수목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펜스와 옹벽 구조물에 하중을 가해 붕괴 위험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펜스나 옹벽이 붕괴될 경우 학교 부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최성호 의원은 앞서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한 데 이어 이날은 인계초등학교 학부모들과 다시 현장을 찾아 위험 요소를 함께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최성호 의원은 “학교와 맞닿아 있는 옹벽인 만큼 시설물 관리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사고는 발생한 뒤 수습하는 것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의 기본적인 책무”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학교와 인접한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펴 학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성호 의원은 현장 점검 결과를 관계부서에 전달했으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