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현장 중심 맞춤형 체납관리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6 11:16




평택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문제의 해결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시군 합동으로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지는 △평택시청 징수과 14명 △송탄출장소 세무과 11명 △안중출장소 세무과 9명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100만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납부 안내를 진행한다.

평택시의 체납관리단 운영은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가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단순한 체납징수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행정을 강화하는 한편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공정한 납세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시민 중심의 체납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세정 운영과 따뜻한 복지행정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