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노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 승강장 태양광 LED 조명등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이 사업은 버스 승강장에 태양광 LED 조명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들이 보유한 전기·설비 분야의 기술과 경험을 살린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추진돼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설치 대상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LED 조명등을 직접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 승강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에 승강장 주변의 밝기가 크게 개선돼 야간 범죄 예방과 교통안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안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진환 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위원들이 가진 기술과 경험을 재능기부로 나누자는 뜻을 모아 직접 설치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소연 노안면장은”지역을 위해 기꺼이 재능기부 봉사에 나서주신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안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역 환경개선, 안전 문화 확산,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