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1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TOUR 2026-2027 2라운드’ 개막식을 열고 9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프로당구협회 관계자와 각 구단 선수단 및 관계자,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
개막식은 주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정명근 시장 환영사 △장상진 PBA 부총재 대회사 및 개회 선언 △기념 시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특례시를 찾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환영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기념 시타에 참여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 에스와이 빌더스, NH농협카드 NH Pay, 크라운해태 라온, 하나카드 하나페이, 하림 드래곤즈,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 PBA 브레이커스 등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10개 팀이 참가해 2라운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우승팀 경기가 끝난 뒤 트로피 전달식과 최우수선수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경기는 SBS Sports, ENA Sports, 빌리어즈TV, GOLF PBA 등 스포츠 전문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경기장을 찾지 못한 당구 팬들도 생생한 승부를 즐길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화성특례시에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프로당구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스포츠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