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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시원한 나눔” 화성시기업인협의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정 전달

송산·서신면 취약계층에 에어컨·세탁기·선풍기 등 300만 원 상당 맞춤형 후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2 07:09




“폭염 속 시원한 나눔” 화성시기업인협의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정 전달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는 지난 11일 화성시기업인협의회가 송산면과 서신면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시기업인협의회 윤현석 회장을 비롯해 송산·서신면 행정복지센터 및 화성특례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화성특례시의회 이민희 의원은 서신면 일정에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은 여름철 폭염과 생활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기업인협의회는 송산·서신면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에 총 300만원 상당의 맞춤형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송산면 저소득 독거노인 2가구에는 벽걸이 에어컨과 세탁기를 각각 1대씩 전달했으며 서신면 취약계층에는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24대 및 기타물품을 지원했다.

윤현석 화성시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래선 기업지원과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성시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