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보건소,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 사업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약계층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용인 지역 34개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29곳이 사업에 참여한다.
보건소는 3일 명지열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구강검진 △불소도포 △올바른 구강관리 교육과 실습 등이다.
보건소는 불소도포와 함께 처치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 홈 메우기, 스케일링 등 예방 진료서비스를 연계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치과 이용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구강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경우 경제적 부담과 보호자의 시간적 제약 등으로 구강관리 접근성이 낮은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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