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와 함께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 등 참여자 안전관리를 위해 실외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실내활동으로 전환하면서 서창지구대와 협업해 자리를 마련했다.
범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알기 쉽게 지역 내에서 실제 발생한 사례를 소개하고 유형별 대처법을 안내했으며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에 응답하거나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전화를 끊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서창지구대 관계자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지속적인 범죄예방교육으로 범죄 행위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대상 범죄 수법이 진화하고 교묘해져 어르신들이 큰 손해를 입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다양한 대응 방법을 숙지하고 침착하게 대응하셔서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