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2동, ‘우리동네환경지킴이’ 어르신 대상 안전·건강 간담회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2 09:41




만수2동, ‘우리동네환경지킴이’ 어르신 대상 안전·건강 간담회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일자리 사업인 ‘우리동네환경지킴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에 따른 안전·건강 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야외 활동이 잦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만수2동은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폭염 안전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으며 작업 중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그늘에서의 충분한 휴식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어지러움,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며 증상이 개선되지 않을 시 즉시 119에 신고하도록 철저한 행동 지침을 교육했다.

김지연 만수2동장은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에 동네가 항상 깨끗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탄력적인 근무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온열질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