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마음이음 멘토링봉사단’ 해변 플로깅 진행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보호청소년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마음이음 멘토링봉사단’활동의 일환으로 을왕리해수욕장 일대에서 해변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쉼터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입소 청소년의 초기 적응을 돕는 멘토 청소년 3명과 신규 입소 청소년 1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을왕리해수욕장 일대를 함께 걸으며 해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멘토 청소년들은 쉼터 생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신규 입소 청소년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하며 대화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유대감을 높였다.
플로깅 이후에는 물놀이와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배려와 책임감,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며 긍정적인 또래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앞으로도 ‘마음이음 멘토링봉사단’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지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와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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