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5년 만에 본선 진출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8억원 보통교부세 페널티 해소 적극건의로 기준인건비 제도개선 이끌다’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본선에 진출해 거둔 성과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이 제출한 총 58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시군과 10개 공공기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온라인 여론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행정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인구증가율과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산정방식 개선을 이끌어내 기준인력 운영의 합리성을 높이고 58억원의 보통교부세 페널티를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단체의 현실을 반영해 제도개선을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과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