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포새마을금고-당동로시장 상인회, 지역 상권 살리기 MOU 체결

새마을금고, 10년간 사무공간 무상 제공… 상생 협력체계 구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3 07:18




군포새마을금고-당동로시장 상인회, 지역 상권 살리기 MOU 체결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새마을금고와 당동로시장 상인회가 지난 11일 군포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강무 군포새마을금고 이사장, 손순배 당동로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당동로시장 상인회에 사무공간을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상인회는 제공받은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당동로시장을 다시 찾고 싶은 지역 명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금융기관과 골목형상점가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상생 기반을 마련한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군포시 역시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