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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3 11:37




오산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비상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조용호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지역 민·관·군·경·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주요 일정과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오산시청 테러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한 실제훈련 계획을 점검했다.

또한 유관기관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확인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안보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형식적인 훈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