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역사박물관, 광복절 맞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제81주년 광복절 연계 체험 프로그램 ‘광복을 맞이한 부평의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복의 의미를 부평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시실을 관람하며 활동지를 활용해 부평의 전쟁 유산과 독립운동가 등에 대해 알아보고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이후 1층 로비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태극기 부채 만들기 △독립운동가에게 손편지 쓰기 △태극기 구슬 팔찌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재료는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태극기 부채 만들기는 500명, 태극기 비즈 팔찌 만들기는 3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체공휴일인 17일에도 박물관은 정상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희 학예연구사는 “광복절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광복의 의미와 부평의 근현대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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