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부평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최종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부평구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전국 5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3년간의 사업 추진 체계, 사업 운영, 사업 성과 등 평생학습 사업 전반에 대한 서면 및 대면 심사가 이뤄졌다.
구는 △전담 인력의 전문성 강화 및 역량 개발 노력 △국·시비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을 통한 재원 다변화 △‘인천광역시부평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한 소외계층 사회 참여 기여 △체계적인 결과 환류 체계를 통한 프로그램 개선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을 통한 경제적 성과 창출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2005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으로 행복한 도시 부평’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안팎의 평생교육 기관과 협력하며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는 이번 재지정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문화 저변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그동안 구민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평생학습 정책을 적극 추진해 구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며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평생학습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연이은 폭염 속 밀폐공간 ‘질식재해 제로’총력 보도자료이 보도자료는 8월 13일 배포 시부터 보도할 수 있다.
2026년 8월 14일 조간용 담당부서 : 안전총괄과 중대재해예방팀 509-6014 사진없음 사진있음 매수 : 2 매 509-1291 담당자 509-1292 장마 후 폭염으로 유해가스 우려 고조 고용노동부 ‘지중해 사업’연계 현장 점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 컨설팅으로 분뇨처리·저수조 청소 등 8월 7개소 집중 점검 부평구가 연이은 폭염 속 밀폐공간 질식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최근 인천시와 고용노동부의 ‘질식사고 근절 공동선언’등 공공 부문의 책임이 강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점검은 올해 초 고용노동부의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구는 8월 중 위탁 분뇨처리 현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저수탱크 청소 등 폭염의 영향을 받는 7개 중점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
자문은 안전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연계해 진행한다.
협회 소속 전문가는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당일 현장에 배치돼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설비 가동 △보호구 착용 등 ‘위험작업 허가제’절차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앞서 구는 작년 12월부터 사전 준비를 거쳐 올 초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4월 국비 교부 완료 후 ‘위험작업 허가제’ 기반 컨설팅을 본격 추진해 왔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은 맨홀, 정화조, 저수조 등 밀폐공간 내 유기물 부패를 촉진해 산소결핍과 유해가스 중독 사고 위험을 급격히 높인다”며 “작은 부주의도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환기와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위험작업 허가제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운영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