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갤럭시 컨설턴트와 함께하는 ‘스마트 아카데미’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3 11:4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 주민의 스마트폰 활용 능력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삼성스토어의 무료 소비자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아카데미’는 전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갤럭시 컨설턴트가 센터를 방문해 진행하는 교육이다.

스마트폰 기초 사용법부터 다양한 기능과 앱 활용법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쉽고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카메라 기초·심화 △스마트 기기 연동 △갤럭시 인공지능 활용법 △챗지피티 △제미니 등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관련 11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디지털 기기 활용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삼성스토어 전문 강사가 무료로 파견돼 별도의 강사비 부담 없이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센터 운영 예산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더욱 밀접해지는 만큼 주민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전문 강사와 함께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직접 익혀 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프로그램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