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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청소년센터 ‘자·몽·청’, 주말 체험 활동 연합 캠프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3 11:44




미추홀구청소년센터 ‘자·몽·청’, 주말 체험 활동 연합 캠프 진행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과 강화 흥왕체험학습장에서 3차 주말 체험 활동 연합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의 지원을 받아 강화청소년문화의집과 연합해 마련됐다.

2026년 주말 체험 활동 주제인 ‘Together Choice, Our Weekend’에 맞춰 양 기관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내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에서 조별 미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근현대사 관련 퀴즈를 풀며 당시의 생활상과 사회 모습을 살펴봤다.

이어 터프팅 체험에서는 직접 고른 도안과 색상을 활용해 열쇠고리와 자석 장식품을 만들며 창작 활동을 즐겼다.

이후 강화 흥왕체험학습장으로 이동해 ‘미니미니명랑운동회’, ‘흥신흥왕레크리에이션’, ‘떼창의 미학’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양한 학교의 친구들을 만나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며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금세 친해진 만큼 다음 연합 캠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자·몽·청’은 ‘자신이 원하는 꿈을 꾸는 청소년’ 이라는 뜻으로 성평등가족부와 미추홀구가 청소년의 교육·예술·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방과 후 종합 돌봄 서비스다.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과 생활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