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천시 조마면은 8월 12일 오전 11시,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조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판규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및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으며 조마면의 새로운 중심 거점이 될 행정복합센터 건물의 형태와 층수 등 세부 건축 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청회는 최근 경상북도 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됨에 따라, 주민들의 높아진 기대감과 다양한 요구사항을 신축 건물 설계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 참석 주민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건물 층수 선호도 조사 결과, 참석 주민 전체가 ‘3층 건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도 투자심사 통과로 지역 발전에 대한 면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공청회를 통해 모인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마면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