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남구보건소, 유관기관 합동 자살예방·안전 캠페인 펼쳐

포항남부소방서·의용소방대·송도동 등과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3 15:47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금요저널] 포항시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송도해수욕장에서 포항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송도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자살예방 및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고 위기 상황 시 24시간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송도동행정복지센터, 포항남부소방서는 주민들에게 자살 예방 메시지와 상담 번호 109를 알리며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포항남부소방서에서는 안전체험관 부스를 운영하고 심폐소생술 등 다채로운 응급처치 체험을 진행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포항시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언제든지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