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이 눈에 꿈을 담다’ 안경 지원(2차) 프로그램 추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3 16:51




군위군 드림스타트, ‘아이 눈에 꿈을 담다’ 안경 지원 프로그램 추진 (군위군 제공)



[금요저널] 대구 군위군은 13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6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과 안경을 지원하는 ‘아이 눈에 꿈을 담다’ 프로그램을 2차로 추진했다.

평소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 및 학습 환경 변화로 아동들의 시력 저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아이들의 시력 보호와 원활한 학습환경을 제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아이들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력 검사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인 보건소와 연계해 아이들의 시력 상태를 점검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전에 쓰던 안경이 오래되어 불편했는데, 이번에 지원된 안경을 통해 앞으로의 일상생활 및 학습에 도움을 될 것 같다”며 기뻐했다.

이경숙 주민복지실장은 “컴퓨터 및 스마트 폰 사용 등 전자기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아동들에게 시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및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