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은산면 휴컴센터운영위원회, 판타지트럭 발대식 개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주민 일상에 활력 더해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4 09:16




은산면 휴컴센터운영위원회, 판타지트럭 발대식 개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은산면 휴컴센터운영위원회는 지난 12일 은산면 휴컴센터 광장에서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휴컴센터운영위원회 위원, 지역 리더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타지트럭 발대식을 개최했다.

판타지트럭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트럭을 활용해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영화 관람, 음악 감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탁 서비스와 치매예방 그림그리기 등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문화시설이나 복지서비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판타지트럭이 주민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문화와 복지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고 행복을 나누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용달 부여군의회 의장은 “부여군의회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휴컴센터운영위원회 김영배 회장은 “판타지트럭이 단순한 이동식 서비스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판타지트럭은 앞으로 지역 곳곳을 찾아가 문화·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