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복지재단은 14일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재단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700만원의 후원금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천안시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회는 사회복지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복지 전달체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경애 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는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실천하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랜시간 한결같이 이어진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함께 11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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