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평화남산동 새마을회, “말복맞이 ‘복’ 배달왔다”

어르신 건강 기원하고, 김천시 2차 공공기관 유치 의지 다져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4 09:45




평화남산동 새마을회, “말복맞이 ‘복’ 배달왔다”.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평화남산동 새마을회는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말복맞이 인사를 전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시 2차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김천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종호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장과 박미옥 평화남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