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마을 곳곳 ‘꽃단장’

메리골드 3,150본 식재... 주민 참여로 아름다운 경관 조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4 10:07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 평은면은 지난 14일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입구와 주요 도로변 등에 메리골드 3150본을 심으며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평은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화사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꽃 심기에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곳곳에 메리골드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용마루공원이 위치한 금광리에는 전체 식재량의 절반에 가까운 1500본을 집중적으로 심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화사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활짝 핀 메리골드가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용마루공원을 비롯해 평은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밝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은면은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을 심고 마을 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