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다음 달 10일 오후 4시에 개최하는 ‘2026년 제6회 남촌도림수산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2027년 마을 실행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한 사전투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온라인 사전투표를 비롯해 찾아가는 투표소, 상설투표소, 주민총회 당일 현장투표 등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총회에 상정된 마을 의제는 △NDS 워터페스타 △우리 함께 그린 NDS △우리마을 건강밥상 △우리동네 공유오피스로 사전 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임태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선택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에 제안된 마을 의제들이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모아 마련된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갖고 투표에 참여해 우리 마을의 내일을 함께 결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주민총회에서 모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고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