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와 만부마을 ‘마을밥상’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버영화 상영 및 식사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가 새마을 지역공동체 실현 운동 공모 사업으로 사업비를 마련해 추진하는 봉사활동이다.
새마을부녀회는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건강·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접 정성껏 준비한 영양 만점의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유순화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실버영화도 보여드리고 식사도 대접하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께서 무더위를 날려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만수2동장은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