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주민 밀착형 ‘카카오톡 소통’ 홍보 적극 추진

이장단 중심 홍보 확산…민원인‧전입자 대상 안내도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4 11:30




양사면, 주민 밀착형 ‘카카오톡 소통’ 홍보 적극 추진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양사면이 주요 군정 소식과 생활 밀착형 정보를 주민들에게 신속·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강화군청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및 소식 받기’홍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면은 지난 12일 열린 이장 회의에서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방법과 소식 수신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행정의 최접점에서 마을 복리를 위해 힘쓰는 이장단이 먼저 모바일 소통 채널에 익숙해지도록 돕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채널 추가를 적극 독려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조재현 단장은 “스마트폰을 통한 소통이 일상화된 만큼, 이번 카카오톡 채널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유용한 행정 정보와 혜택을 더욱 손쉽게 확인하길 기대한다”며 “마을 이장들부터 솔선수범해서 주민들에게 채널 친구 추가 방법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는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제증명 발급 등을 위해 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강화로 이주하는 전입자를 주요 대상으로 생활 속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사면은 민원창구에 카카오톡 채널 가입 안내문을 상시 게시해 방문객들이 대기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채널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규 전입자에게 발송하는 ‘전입 환영 서한문’에 카카오톡 채널 추가 안내 내용을 수록해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주민들이 강화군의 다양한 행정 혜택과 생활 정보를 빠르게 접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모바일 기반의 소통이 보편화된 만큼 군민들이 유용한 군정 소식과 생활 정보, 각종 지원 혜택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장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소통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