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옥산서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옥산서원 일원 환경정비로 쾌적한 문화유산 관람환경 조성에 앞장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4 16:42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 옥산서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8월 14일 안강읍 소재 옥산서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김은향 용강동장도 현장을 찾아 회원들과 함께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옥산서원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옥산서원 일대 곳곳을 정비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역 자생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문화유산 주변을 가꾸고 지역사회 봉사와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스스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실천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용강동 새마을 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나눔과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은향 용강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옥산서원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식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 주변을 직접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