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1주년, 온 가정에 태극기를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옆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나눔 행사’를 열고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줬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주권을 되찾은 지 81년이 되는 해로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는 이 뜻깊은 날을 기념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애 김천부시장을 비롯해 송언석 국회의원,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 자유총연맹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여영각 회장은 “광복 81주년이라는 뜻깊은 날에 모든 김천 시민의 가정에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 나가는 일에 시민 모두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애 부시장은 “이 태극기에 광복절의 뜻과 의미가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매년 한결같이 이 자리를 지켜 주시는 회원 여러분의 마음이 곧 김천의 힘이다. 많은 가정에 태극기가 걸려 나라 사랑의 마음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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