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2026.08.18 07:40
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서부면 노인회는 말복을 맞아 지난 13일 서부농협한우전문식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게이트볼분회 회원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 지도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의 주도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서부면 경로당 회장단과 게이트볼분회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 모여 삼계탕을 나누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홍모 회장의 지인들로부터 닭과 대추 등 주요 식재료를 후원받고 서부농협과 게이트볼분회의 협조가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가 됐다.
정홍모 서부면 노인회장은 “유난히 무더운 여름철, 지역을 위해 봉사하시는 경로당 회장님들과 게이트볼 회원분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를 위해 식재료를 후원해 준 지인들과 장소 제공 등 행사에 협조해 준 서부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부면 관계자는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지도자분들을 모시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행사가 열려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께서 보양식을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행사를 준비해 주신 정홍모 노인회장님과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