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아산시 온양5동 주민자치회는 13일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아트홀에서 ‘2026년 청소년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자치계획형 보조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등 내빈 30여명을 비롯해 자매결연도시인 태백시 구문소동 주민자치회 함용기 회장과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는 본공연에 앞서 업사이클링과 바리스타, 원예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온양5동 에어로빅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댄스와 밴드, 노래 등 청소년 동아리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
전철희 온양5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돼 자신의 꿈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세대 간 소통과 어울림이 활발한 온양5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