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지역자활센터, 자립역량강화교육 실시

자활근로 참여자 36명 대상… 연금제도 이해·자산관리 역량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8.18 10:29




서천지역자활센터, 자립역량강화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4일 자활근로사업 종사자와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안정된 노후연금을 위한 필수 가이드’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노후소득 보장제도를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금융·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국민연금, 기초연금, 주택연금 등 주요 연금제도의 의미와 필요성, 제도별 특징과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한 참여자들이 자신의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인생 설계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함께 다뤘다.

특히 교육 내용을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과 자산관리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천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융·자산관리와 취업·직업 역량 강화 등 참여자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