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9월 본행사 성공 개최 위해, 19일 9개 부서 합동으로 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0 09:39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구미시 제공)



[금요저널] 구미시가 지역의 우수한 농·축·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대규모 직거래 장터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미시는 8월 19일 시청 3층 대강당에서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의 세부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9개 참여부서의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 행사 운영 개요 △ 공간구성 및 주요 프로그램 △부서별 부스 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농·축·특산물 이송 및 품목별 수급계획, 홍보관 운영, 사전 홍보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종합 운영 계획에 반영해 보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판매행사인 만큼 참여농가·업체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품목별 물량 확보와 원활한 이송·판매체계를 사전에 점검해 행사기간 농특산물 수급 및 판매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우수한 구미 농축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중요한 기회”며 “구미의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에 확실히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판매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9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40농가·업체가 참여해 구미의 우수 농·축산물 및 G-푸드 142품목을 판매·홍보하고 구미시 관광·고향사랑기부·구미밀가리·귀농귀촌 등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관과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병행해 참여 G-푸드 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현장 판매를 넘어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기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